상예동 지석묘 1호는 남방식 개석식 고인돌 형식이며 축조시기는 대략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 후 1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2기의 고인돌과 10m정도의 간격을 두고 삼각형태로 놓여져 있다.
뚜껑돌 형태는 장타원형이며 뚜껑돌 남쪽은 65cm가 들려져 있고 그 아래에 지석이 둥그렇게 돌아가며 고여져 있다.
장축 310cm, 단축 235cm, 두께 105cm이고 뚜꺼돌 윗면에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5~6개의 성혈이 있다. 고인돌 내부에서는 무문토기편이 수습되었다.
축조시기는 탐라시대전기(AD 1~300)년 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