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한 상용화된 반도체로, 손톱만한 크기의 칩 속에 6만4천개의 트랜지스터 등 15만개의 소자를 800만개의 선으로 연결해 8천자의 글자를 기억할 수 있는 VLSI (초고밀도 집적회로)급 반도체이다.
64K DRAM 개발을 통해 첨단 기술이라는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집적회로의 실용화로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의 전이를 가속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