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암에서 강진으로 넘어가는 삼남대로의 중요한 고갯길로 정약용의 다양한 시와 글, 많은 문사들의 방문기록이 내려오는 등 역사적 가치가 크고, 곳곳에 위치한 서낭당 터, 돌무더기 등이 남아 있어 다양한 옛길 문화를 보여주는 등 민속적 가치 또한 뛰어난 명승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