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 소장 목조보살좌상’은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에 1671년(현종 12년, 순치 28년) 조선 후기 조각장인 응혜(應慧)와 계찬(戒贊)에 의해 아미타삼본불의 협시보살로 조성된 것으로 기록돼 있어 17세기 불상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