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강양이씨 정려

산청 강양이씨 정려
종목 문화유산자료 (2020년 10월 15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시대 조선 순조 32년91832)
소유 조***
관리 조***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575

소개

정려(旌閭)란 국가에서 미풍양속을 장려하기 위하여 효자·충신·열녀 등이 살던 동네에 붉은 칠을 한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풍습을 말한다.

산청 강양이씨 정려는 남명 조식의 7세손 조윤에게 시집을 가게 된 강양 이씨가 시댁으로 가기 전에 조윤이 위독하여 별세하자 장례를 다한 후 7일만에 자진하여 합장한 내용이 알려지자 순조32년(1832년)에 국가에서 하사한 정려이다. 조성 된 후 몇 번의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초석 및 단청 등의 건축기법이 화려하면서도 조선 후기의 약식 구조를 채용한 절충형 사당으로 시대적 가치를 지닌 의미가 있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