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련동 고광휴씨 집에서 자라고 있는 산귤나무 중 하나로 나이는 250년 정도로 추정된다.
산귤은 가지가 조밀하게 나며, 가지의 마디가 짧다. 열매는 편구형으로 껍질에 얕은 돌기가 돋아 있다. 열매의 무게는 25∼35g 정도로 적은 측에 속한다. 제주말로는 ‘산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