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제작된 봉은사 신중도의 도상을 축소화한 작품으로 19세기 서울, 경기지역에서 유행하였던 신중도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특히 향로와 옷 무늬 등에 금박을 사용 하였으며 세부묘사가 정교한 편으로 당시 불화의 경향을 잘 반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