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 전남 구례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고광순(1848~1907)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로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不遠復"""""""" 글자가 수놓아져 있어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하여 사료적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