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권39책 1,625장의 방대한 국역본으로 왕실의 안강과 수만세를 축원하기 위해 궁녀들이 필사한 책으로, 최초로 화엄경을 국역하였고 불경연구와 당시 우리말의 쓰임 등 국학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가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