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 이우(1469∼1517)가 조카인 온계와 퇴계, 조효연 등을 가르치던 건물이다. 그 뒤 퇴계 이황 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성리학을 공부하고 후진을 양성하였다.
* 이황(1501∼1570)은 ‘동방의 주자’라 불릴만큼 뛰어난 성리학자이며 평생을 검소하게 살다간 사람이다. 그는 숙부인 이우를 따라 이곳에 와서 학문을 익혔다. 또한 여기서 성리학을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하였고 국문시가인 ‘도산십이곡’을 지었다고 한다
* 건물은 앞면 5칸·옆면 1칸 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