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류암은 두곡 홍우정이 1636년에 건립하여 후학양성과 태백오현(잠은 강흡, 각금당 심장세, 포옹 정양, 손우당 홍석)으로 추앙받던 학자들과 회동⋅교류하던 장소이다.
∙ 정자는 1637년에 건립하여 1756년에 와가로 중건 한 후 미수 허묵의 편액현판과 태산 이상정의 기문을
걸었다. 1876년에 다시 중수하였다.
∙ 옥류암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집이며, 좌측과 우측의 두칸을 각각 온돌방을 두고 가운데는 대청으로 사용하고 있다.
∙ 정자의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장을 둘렀고 전면 우측에 사주문을 세워 정자로 출입케 하고 있다.
∙ 정자 앞에는 3개의 연못이 조성되어 있으며, 시문에 연과 구기자, 국화, 소나무, 매화, 대나무를 심은 기록은 조선시대 조원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