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대각사 석조석가여래좌상

봉화 대각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종목 문화유산자료 (2010년 04월 05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시대 17세기말~18세기 초추정
소유 대각사
관리 대각사
소재지 경상북도 봉화군 현동길 43 (소천면)

소개

불상은 1949년에 동해안의 어느 사찰로부터 現 대각사의 전신인 칠성암으로 모셔왔다고 전하는 불석재(제오라이트)의 석가여래좌상이다. 불상은 높이 93cm, 머리 길이 32cm, 어깨 너비 43cm, 무릎 너비 60cm로 파손이나 결실이 없어 보존상태는 양호하지만, 양손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後補된 것으로 판단된다. 오른손은 촉지인을 맺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하였으며, 오른발을 왼발 위에 얹어 結跏趺坐하였다. 머리가 매우 커서 3등신을 이루고 있으며, 머리와 상반신, 하반신이 마치 블록을 쌓아올린 듯한 모습이다. 무릎 높이가 비교적 넓고 높아 무릎에서 엉덩이에 이르는 안길이가 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