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보살상을 그린 그림으로, 가로 4㎝, 세로 75㎝ 의 작은 규모이다.
관음보살이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 중생들을 제도하고 고난에서 구제하여 주며 안락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보살을 이른다. 이 그림은 현세의 이익을 추구하는 성격을 지닌 보살상을 그린 것인데 확실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