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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85년 08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천문 |
| 시대 | 조선 숙종 13년(1687) |
| 소유 | 국유 |
| 관리 | 국립고궁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은 별자리를 돌에 새겨 놓은 천문도이다.
둥글게 그린 하늘 안에 1,467개의 별이 그려져 있고 아래에는 천문도를 만들게 된 경위와 참여자 명단이 적혀 있다. 구도상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은 태조 4년(1395)에 처음 만든 것과 완전히 같고, 설명문으로는 권근의 글이 실려있다. 전체의 구성이 처음 새긴 것보다 더 좋고 당당하다.
1395년 처음 새긴 것을 돌이 닳아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숙종 13년(1687)에 다시 새겨 놓은 것으로, 천문도를 제작하게 된 이유와 과정 등은『증보문헌비고』,『상위고』와『서운관지』에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