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사 목조여래좌상

보현사 목조여래좌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4년 05월 02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시대 18세기 중후반
소유 보***
관리 보***
소재지 대전광역시 동구

소개

보현사 목조여래좌상은 1935년 개성의 토함산 천마사로부터 경기도 광명시 묘성사로 이안한 뒤 1990년 지금의 대전 보현사로 모셔왔다고 전한다.

전체 높이는 78.5㎝이며 얼굴이 크고 무릎이 넓은 비례를 갖추고 있다. 수인은 좌우손이 뒤바뀐 하품중생이며 머리에 육계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으나, 중앙계주와 정상계주가 갖추어져 있다.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은 원만상이나, 짧아진 목에는 三道 대신 二道만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의 특징은 옷자락이 무릎 양 측면으로 흘러내리면서 양 다리 사이에서 굴곡진 굵은 주름을 사선과 구불거리는 ‘S’자로 표현한 점이다. 이는 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18세기 중후반경에 조성된 불상에서 확인되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