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사대웅전

보현사대웅전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4년 06월 02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소유 보현사
관리 보현사
소재지 강원도 강릉시 보현길 396 (성산면, 보현사)

소개

보현사는 신라 진덕여왕 4년(650)에 자장율사가 세운 절이다. 후에 낭원대사가 고쳐 세웠고 ‘지장선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세운 건물로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에는 흙으로 만든 삼존불상을 모시고 있고, ‘도광 2년(1822)’이라고 쓴 기록이 있는 후불탱화와 ‘가경 4년 기미(1799)’라는 기록이 있는 탱화가 있다.

건물 앞에는 석탑재와 석사자 등 화강암 석재들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