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1667년경) 조상된 목조 관음상으로 조각 양식이 우수하다. 복장물 가운데 발원문에 따르면 강진 천개산 금선암에서 1667년(현종 8)에 아미타불, 대세지보살과 함께 경익(敬益) 등 장인에 의해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각이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좋은 편이며 연대를 알 수 있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