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극락전

보광사극락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84년 12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소유 보***
관리 보***
소재지 경북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 (덕리)

소개

보광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설과 조선 세종(재위 1418∼1450)의 비 소헌왕후의 조상묘를 수호하기 위해 세웠다는 설이 전하는 절이다.

불교의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극락전은 세종 10년(1428)에 지었다고 추정하지만 지금 있는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인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사람 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식이다. 좌우 끝 칸에는 띠살무늬 창을 달았고 가운데는 8각모양으로 꾸민 여닫이문을 달아 주택건축에서 주로 쓰는 창살을 연상하게 한다.

대체로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건축양식을 잘 따르고 있는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