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광사는 신라 진평왕(재위 579∼631) 때 건립된 사찰이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으며, 현재의 건물들은 1952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법광사터에는 석가불사리탑, 연화석불좌대, 쌍두귀부, 당간지주 등의 유물이 남아 있으며, 조선 영조 때에 세운 사리탑 중수비가 있어 법광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