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 구산2리 중등산 하단에 남향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일대는 현재 논밭으로 경작되고 있고 금당지로 추정되는 밭에는 소형석탑이 서 있었던 자리가 있으며, 그 기단 일부도 남아 있으며, 탑신부는 수년전 도난되었다고 한다. 당간지주는 금당지에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밭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