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암 목조석가여래좌상>은 18세기 전반 진열(進悅)유파의 양식 특징을 보이는 것과 함께, 1872년 개금 중수가 이루어진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 불상은 아무리 늦어도 18세기 중엽 경에는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음. 서울과 경기지역의 조선 후기 불상양식을 파악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