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

반야바라밀다심경집해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8년 10월 18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시대 조선시대(1568년)
소유 조***
관리 조***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개

부훤당(負暄堂) 소부(素夫)가 유불도 삼가(三家)의 입장에서 <반야심경>에 집해(輯解)를 부친 것을 저본으로 1568년 평안도 백운사(白雲寺) 설암(雪岩)에서 간선 일웅(一雄)이 주관으로 개판한 목판본 1책임. 이 경은 수백 년에 걸쳐서 편찬된 반야경전의 중심 사상을 277자로 함축한 불경으로 불교의 모든 경전 중 가장 짧으나, 한국불교의 모든 의식(儀式) 때 반드시 독송됨. 권수에는 부훤당 소부(素夫)가 쓴 서문이, 권말에는 휴휴암(休休庵)의 일여(一如)가 쓴 발문이 수록되어 있어 찬술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음. 또한 간기를 통해 이 책이 1568년 평안도 양덕현 청룡산에 소재하였던 백운사(白雲寺)의 설암(雪岩)에서 간행된 사실이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