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삼절사

반송삼절사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6년 05월 2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시대
소유 남원양씨삼절사반송문회
관리 남원양씨삼절사반송문회
소재지 부산 해운대구 신반송로182번길 24 (반송동)

소개

양지·양조한·양통한 등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씨 일가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양지는 경기도 광주 군수로 성을 지키다가 순국하였고, 양조한은 동래성에서, 그의 아우인 양통한은 곽재우와 함께 화왕산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순절하였다.

약 400여 평의 대지에 위패를 모신 사당과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목조건물 3동이 들어서 있다. 이 건물들은 조선 헌종 5년(1839) 동래부사인 이명적이 세웠는데, 그 뒤 몇 차례 보수를 거쳐 현재 모습을 하고 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이들 삼공신의 넋을 위로하고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후손과 지방 유림, 지역민들이 모여 전통 의례에 따라 제사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