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신문과급제교지

박중신문과급제교지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96년 02월 27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문서류 / 국왕문서 / 교령류
시대
소유 강릉시
관리 강릉시
소재지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강릉시오죽헌시립박물관 (죽헌동)

소개

교지는 임금이 신하에게 어떤 사실이나 명령을 전할 때 내리는 문서이다. 이것은 조선 세종 20년(1438) 박중신(1390∼?)이 식년시 문과에 급제하였음을 알리는 교지로서, 박중신의 18세손의 집에 소장되어 온 것이다.

박중신은 강릉 사람으로 세종 20년 문과에 합격하여 영흥판관을 지냈으며,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고향에 돌아와 강릉향교를 중건하는 등 선행이 뛰어났다.

교지의 종이질은 닥나무종이로 크기는 가로 64㎝, 세로 78㎝이다. 내용은 4행 34자로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행에는 ‘정통삼년사월십칠일’ 이라고 연도가 쓰여 있고, 그 위에 ‘국왕신보’라는 임금의 도장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