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대원암 칠성탱은 光武 4년(1900)에 제작된 조선말기 탱화이지만 나름대로 화격을 갖춘 칠성탱이다. 또한 이 대원암 칠성탱은 구도에서나 세부 묘사에서 화사의 창의성이 보여주고 있고, 채색 또한 안정되어 있는 좋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