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大願庵 竈王幀은 화기에서 밝히고 있듯이 대한제국시대인 光武 7년(1903)에 표충사 내원암에서 조성하여 현재의 대원암에 옮겨 봉안한 조성 및 봉안내력을 간직한 채 현 위치를 잘 지키고 있는 탱화이자 조왕을 단독으로 묘사한 조왕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