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랑각

밀양 아랑각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3년 08월 0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시대
소유 밀양시
관리 밀양시
소재지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소개

아랑각은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미모가 뛰어난 밀양부사의 외동딸 윤동옥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윤동옥은 유모의 꾀임에 빠져 영남루에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정절을 지켰다고 한다.

이 지방 사람들은 아랑의 넋을 위로하고 뭇여성의 본보기로 삼고자 해마다 4월 16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