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당을 중심으로 한 밀양의 12명소를 그린 그림이다.
조선 선조 때 효행이 뛰어나 준원전 참봉에 제수되었던 이경홍이 그의 부친 금시당 이광진 공의 병환을 위로하기 위해 그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임진왜란 이전의 작품으로,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