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 (密陽 萬魚寺 阿彌陀五尊圖) 문화유산지정 :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일: 2019. 8. 1.) 소재지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 만어사 밀양 만어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서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아미타오존도 (가로121cm✕세로142cm)를 대웅전에 모시고 있다. 밀양 만어사 아미타오존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1880년 조성된 불화이다. 정행(正涬), 정첨(正添) 2인의 화승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19세기 후반의 아미타불화로 안정된 화면구성, 세련된 필선과 비례를 잘 갖춘 인물표현 등 조선 후기인 19세기에 유행한 아미타오존도 형식과 양식이 잘 갖추어진 수작이다. 19세기 불화의 화풍과 안정된 인물구성이나 인물의 비례 감이 잘 표현된 돋보이는 불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