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단은 신라 제55대 왕이었던 경명왕의 팔대군중 장자로서 왕통을 불사하고 밀성군에 책봉된 밀성대군 박언침과 신라말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건국하는데 크게 공훈을 세운 삼중대광삼한벽공도대장군 박욱, 그리고 고려 개국공신 요동독포사 박란 등 삼세의 묘소가 세대가 요원하여 무전함으로 후손 시독 박해철이 1927년에 후손들의 종의를 모아 건립한 단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