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경상도 지방 상류 가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집이다.
1840년대에 안붕원이 부북면 전사포리에서 이곳으로 이사한 뒤, 1870년대에 안채와 별채 2동과 대문을 지었다. 사랑채와 창고, 바깥대문 등은 1890년경에 새로 지은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