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오노리의 길가에 있는 석조미륵입상으로, 크기는 높이 220㎝, 어깨 폭 95㎝이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고, 몸에 걸친 옷의 주름 표현이 형식화되었다. 불신 뒤에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머리광배만을 나타내었고 몸광배는 생략하였다.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