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설천면의음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04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
| 시대 | |
| 소유 | 양*** |
| 관리 | 무*** |
| 소재지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284외 1필 |
수령<樹齡>은 35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5m, 가슴높이의 둘레가 3.5m이고, 가지의 길이는 18m 이다. 북위<北緯> 35°55′40″, 동경<東經> 127°45′48″,고도<高度> 480m에 위치한다. 낙엽활엽수로서 음나무과에 속한다. 별명으로 엄나무 개두릅나무 멍구나무라 불리워진다. 한명<漢名>으로는 해동목<海桐木>, 엄목<嚴木>, 자동<刺桐> 등으로 불리워진다. 잎이 장상<掌狀>으로 5-9갈래로 갈라지고 날카로운 톱니가 잎가에 있고 잎대는 길며,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다. 우리나라 각처에 나며 이웃나라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에도 난다. 건축재<建築材>, 기구재<器具材>, 약용<藥用>과 식용자원<食用資源>으로 쓰이고 있다. 시골에서는 이 나무가지를 문에 걸어두면 잡귀<雜鬼>가 집안에 들어오지 못한다하여 대문<大門>위에 걸어두는 풍속도 있다. 전라북도<全羅北道> 무주군<茂朱郡> 설천면<雪川面> 양곡리<梁谷里>에 자라는 노거수<老巨樹>음나무는 부락<部落>의 당산목<堂山木>으로서 매년 정월 초이틀에 제사<祭祀>를 지내는 신목<神木>으로서 부락<部落>을 지키는 나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