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36년(1710)에 여주 이씨 시조인 태사공 이인덕의 20대손 이지섬과 21대손 이식이 후손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서당이다.
이 서당은 앞면 4칸·옆면 2칸으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앞면 4칸 중 가운데 2칸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마루를 깐 대청이고, 양 끝칸은 온돌방이다.
서당 뒤편에는 16대손인 이윤수(1545∼1594) 선생을 제사지내는 사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