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4~7(1988)

묘법연화경 권4~7(1988)
종목 보물 (1988년 12월 28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고려시대
소유 원명사
관리 원명사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529번길 83, 원명사 (초정리)

소개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묘법연화경 중 권4에서 권7에 해당하는 이 책은 태종 5년(1405)에 성달생·성개 형제가 죽은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옮겨 적은 불경을 신문(信文)이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4권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으며 책의 크기는 세로 26.8㎝, 가로 16㎝이다.

청색 비단으로 싼 표지가 남아 있고, 제목은 주홍색 바탕 위에 금색 글씨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