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조 51년(1775) 김규진 선생이 지은 집이라고 한다. 1964년 이재천이 샀고 현 소유자가 1986년 사들여 단포고택이라고 부르고 있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7년 임하댐 건설로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앞면 4칸·옆면 5칸 크기이며 ㅁ자형 평면을 갖추고 있다. 사랑채 부분은 좌우로 1칸씩 돌출되어 있고,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