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영(吳哉泳)은 1920년 9월 14일 의열단원인 박재혁(朴載赫)이 중국서적상으로 가장하고 부산경찰서장을 방문하여 폭탄을 투척, 서장이 중상을 입힌 거사를 도운 공동혐의자로 지목되어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1년형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독립 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