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方定煥)은 1919년 3·1운동 때에는 손병희(孫秉熙)의 사위로서 3·1운동 준비에 협력하였으며, 1923년에 고한승(高漢承) 등과 「색동회」를 조직하여 5월 1일을 첫 ‘어린이날’로 제정 선포하였다. 1931년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하오”라는 유언을 남기며 운명하신 날까지 어린이를 위한 찬연한 역사의 발자취를 남기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