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면 왕대리 소재 사계선생 9번째 아들인 김비(1913~1699) 선생의 재실인 신원재(愼遠齋)는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과 그형제들이 1632년 건립 그의 조부 및 부친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선생의 저서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곳이고, 신독재 사후 그의 막내 동생 김비가 황강행장(黃岡行狀) 및 실기(實記), 사계, 신독재 전서 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유서 깊은 곳으로써 건물은 조선 중기의 전통 한식 목조 와가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