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수마제전

동화사수마제전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6년 12월 05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시대 조선시대
소유
관리 동화사
소재지 대구 동구 팔공산로201길 41 (도학동)

소개

동화사는 493년 극달이 ‘유가사’라 하며 세웠고, 통일신라 흥덕왕 7년(832)에 왕사였던 심지가 고쳐 지으면서 ‘동화사’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숙종 28년(1702)에 지은 것으로 전하는 수마제전은 극락전의 다른 이름으로 쓰인다.

건물은 앞면 1칸·옆면 1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천장 속을 가리고 있는 우물천장이고, 건물 안쪽에는 아미타불좌상을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 중·후기 공포 양식의 소박한 기법과 짜임새를 잘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