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 2년명 신중도

동치 2년명 신중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12월 27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시대 19세기 중반
소유 이***
관리 여***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개

신중도는 부처의 설법을 듣고 감화를 받은 호법선신이 부처 설법 시 여러 성중과 함께 나타나 불법을 찬양하고 수호하는 역할을 하는 신들을 그린 그림이다. 본 신중도는 원래 대구의 한 사찰에 봉안되었던 것으로 2013년에 현 소장처에 기증되었다.

현재 화기란의 밑부분이 검게 그을려 있어서 정확한 판독은 어렵지만 '동치2년’이라는 제작연대와 시주질(施主秩)의 ‘계( )산 동학( ) ( )타암 ( )탱 신조( )[雞( )山 東鶴( ) ( )陀庵 ( )幁 新造( )]’으로 보아 본래는 1863년에 조성되어 공주 동학사 미타암에서 봉안하였던 신중도로 보인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19세기 중반의 신중도 양식과 충남 지역 신중도의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