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김우옹신도비

동강김우옹신도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1991년 05월 1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시대 조선
소유 김***
관리 김***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옥화3길 12 (대가면)

소개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김우옹(1540∼1603)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있다.

김우옹은 조식의 제자로 들어가 성리학의 맥을 이어받았으며, 명종 22년(1567) 문과에 올라 직제학·대사간·병조·형조참판을 지내었다.『속강목』을 펴내고 많은 시를 지었으며, 생을 마친 후에는 이조판서에 올랐다.

비의 형태는 거북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비문은 갈암 이현일이 글을 짓고, 미수 허목이 글씨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