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락정은 부안 임씨 난수 장군의 아들인 임목이 지은 정자이다.
임목은 관직을 떠나 이곳에 내려와서, 부모의 제사를 지내며 여생을 보냈다.
세조 14년(1468)에 세운 독락정은 연기 8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경치가 좋아서 휴식처로 쉬어가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