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는 조지 잭(George Jack, 1855-1932)의 디자인에 따라 1927년에서 1938년에 걸쳐 제작되었다. 예수가 들고 있는 책에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Ego Sum Lux Mundi)’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중앙의 예수 아래에는 성모마리아를 중심으로 왼편으로 성사도요한과 성스테파노, 오른편으로 성 이사야 선지자와 성니콜라스가 묘사되어 있다.조명에 의해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자이크벽화는 소박한 로마네스크성당에서 화려하고 아우라가 가득찬 성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