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1930년, 범종 1952년 건립
종각은 육각형 평면에 육모 지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포 양식과 함께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되어 있다. 보통의 종각과는 달리 청동제 상륜부를 탑처럼 조성하고 수운교의 궁을기(弓乙旗)를 가운데에 주조하였다. 범종은 한국전쟁 때 사용된 탄피를 녹여 주조한 것이라 하며, 범종 겉면에는 ‘금룡산 36도솔천 범종’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고,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고 한자로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