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4~7, 8~10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4~7, 8~10
종목 보물 (1987년 12월 26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고려 공민왕 21년(1372)각(刻)
소유 국***
관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소개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4·5·6·7의 내용과 권8·9·10의 내용을 2권으로 엮었으며, 책의 크기는 세로 26㎝, 가로 16.7㎝이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대장군 김호와 영암군부인 최씨, 정순옹주 이씨 등에 의해서 간행되었으며 찍어낸 시기는 조선 전기로 추정된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 제목은 금색 글씨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