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산인 김룡사의 연혁이나 사적과 불사 내용 뿐 만 아니라 말사 산내 암자의 사적과 불사 내용 및 당시 참여하였던 인명과 각종 불상과 불화 및 건축물 등의 조성배경과 과정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김룡사는 물론 말사에 대한 사료까지 망라하고 있으므로 본말사의 관계, 사적 연구는 물론이거니와 당대 사원 경제사, 국가유산급 유물의 소장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