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方廣佛華嚴經』 주본 권72는 唐의 實叉難陀(652~710)가 新譯한 周本 80華嚴經 가운데 제72권으로 현재 海印寺 寺刊板의 모본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高麗大藏經을 간행할 때에 底本으로 사용되었던 壽昌 4(1098)년 板本의 국내 傳來本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이며, 佛經과 佛敎學 및 書誌學의 硏究에는 물론 고려시대 목판인쇄문화의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