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화사 내원암 칠성도

대구 동화사 내원암 칠성도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21년 02월 01일 지정)
분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시대 1876년
소유 대***
관리 대***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소개

『대구 동화사 내원암 칠성도』는 치성광여래삼존도 1폭과 칠성여래를 각 폭에 나누어 그린 7폭 등 모두 8폭으로 구성된 그림이다. 치성광여래삼존도의 하단 화기(畵記)를 통해 1876년(光緖 2)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칠성도로 수화승 수룡당 대전(水龍堂 大電)을 비롯한 의관, 보화, 관행 등이 참여하여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수룡당 대전은 19세기 해인사를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기전(琪銓)과 동일인이다. 이 칠성도는 인물 표현과 장식 등의 묘사가 특히 돋보이고, 현존 칠성도 가운데 치성광여래와 칠성여래를 각 폭에 나누어 그린 각부도(各部圖) 형식의 칠성도가 많지 않은 점과 19세기에 성행했던 칠성 및 염불신앙 그리고 수룡당 기전의 초기 화풍과 도상 연구에 중요한 작품으로 학술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