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직설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07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제천시 |
| 관리 | 제천시 |
| 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의암로 566-7(봉양읍, 자양영당) 제천의병전시관 |
『농사직설』은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의 토지에 맞게 곡식을 재배하기 위하여 1429년에 간행된 책으로, 이후 조선후기까지 여러차례 간행되었다.
1654년 간행된 『농사직설』은 조선 초기 간행된 『농사직설』을 기본으로 임진왜란 이후 실정에 맞는 농사법을 추가하여 충청도 감영에서 간행한 것으로, 공주목사 신속(申洬, 1600~1661), 충청도 관찰사 강백년(姜柏年, 1603~1681)과 충청도사 홍주세(洪柱世)의 발문이 있다. 신속의 발문에 의하면 지방에서 거주할 때 농가의 귀감이 된 『농사직설』이 전해지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널리 알리고자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조도앙기(早稻秧基), 화누법(火耨法) 등 이앙의 장려 및 잡초·병충해 제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정 대상 『농사직설』은 17세기 전·중반기 농사법의 변화를 보여주며, 충청도 지역의 인쇄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